류매24.06.10 15:38

강경한 보수의 모습을 보여주려했는데 군의 현실을 모르는 미필대통령과 붕짜자장관의 장렬한삽질로끝났네. 군인에게 일요일이 어떤날인데 명분도 계획도 없이 풍선쪼가리에 애들 쉬지도못하게 괴롭히냐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