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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0 06:57
국힘은 아니길 바란디
김연경 "주변서 정치 권유 많아…장관 자리 관심 있다"(당나귀 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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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문대성도 있었고 장미란 진종오 쟤네도 하는데 나는 충분하지 느꼈으려나?? 비례 진종오 보좌관 자리에 윤석열 지인 아들 박았던데. 인수위 대통령실 넣어줬다가 논란돼서 뺏었던. 강릉 우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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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라면 자격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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