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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_ddong
24.06.09 00:21
부모는 충분히 주의시키고 있죠.
간혹 정말 예민한 사람들이 있더군요. 믹서기 소리, 문 닫는 소리,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 아기 울음소리, 전화 진동 소리 이런 걸 봐서는 건설사가 잘못 지은 것 같습니다.
아이 뛰는 '층간 소음' 민원에... "부모가 주의시켜야" vs "애들이니까 뛰지" 당신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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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jkhc3246
24.06.09 03:47
이런부모가 너무많다....정신머리좀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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