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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23.01.02 11:38
올해 41살로 가장 맏형측에 들어가는 염기훈 선수가 1년 더 계약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아마 올해까지 뛰고 은퇴하겟네요 ㅜ
은퇴 미룬 염기훈, 수원서 1년 더…플레잉 코치로 계약 연장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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