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mwzwe2724.06.08 21:33

층간소음으로 애먹고 있는 사람이다. 애가 뛸때 내 심장도 같이 뛴다. 그런데 애써 참는다. 그런데 밤 11시 넘어 1시까지 뛸때는 화가 불끈불끈 난다. 그런데 아직 항의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는 나도 내가 싫다.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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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Cemeb8324.06.09 01:54
저도 항의 못하고 좋게 부탁드렸는데 개선 안되요 관리사무실에 얘기하면 전달과정에서 감정 상할까봐.. 전세인지까지 알아보고 싶었어요 계약기간 있으니 희망이라도 가져보고싶어서 ㅜㅡㅜ항의 했다가 개선 안되면 내가 정신병올까봐 그동안 내맘을 다스리려 노력했네요
ZfCemeb8324.06.09 01:44
공감되요 쿵쿵 천장 울리는 소리에 심장이 두근거려요 윗집 이사가고나서 조심해주시는 분들이 오셔서 심장두근거림 싹없어졌어요ㅜㅜ 저희도 아랫집에 엄청 신경쓰고 있어요 서로 배려가 중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