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서양이라 제대로된 교육관을 갖고있네. 내자식 고생안시키겠다는 부모들이 자식 다 망치고있음. 그러다보니 이겨내는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사회생활을 하고 결혼을 하고 매일 남탓하며 살아가는것

어느 정도 고생을 해야하는 건 맞긴한데 개고생이라... 잘 모르겠다. 고생하며 큰 사람들은 계속 고생하면서 살더라고. 곱게 큰 애들이 사회생활도 곱게.. 결혼도 곱게.. 그냥 계속 곱게만 살더라. 휴

반대로 엄마의 힘듬은 아빠가 얘기해주는 게 더 좋음 그래서 아빠의 역할이 중요한거고 이게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꽤 중요함 이건 엄마,아빠도 힘든 것이 있고 또 엄마 아빠도 서로의 힘든 점을 서로 이해해주고 있다고 자녀한테 알려주는 그런 교육이기때문에 중요함

부모가 베풀면서 힘든 내색을 안하면 애들은 당연한 듯이 누립니다. 예를들면 장거리운전해서 힘든걸 애들에게 얘기해줘야합니다. 아빠가 힘들게 운전하고 있다는걸 본인입보다는 엄마가 얘기해주는게 더 좋습니다. 그래서 엄마의 역할이 중요한거죠.

인정 지새끼만 우쭈쭈하는 맘충들이 지애들 인생 망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