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hhvayN1324.06.08 00:14

짜증이 확 솟구치네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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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24.06.08 07:46
어렸을 때 학대를 당한 아이, 아예 방임됐던 아이, 또는 부모와 사이가 좋지 않아 겉도는 아이는 어렸을 때부터 불안감이 커진다. 뇌 변연계에 ‘감정 과잉’이 생기고 전두엽과 변연계 간 신호 전달 시스템도 성숙하지 못한다. 즉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진 상태로 성장하는 것이다. 이런 아이들은 조그만 자극에도 화를 잘 내고 ‘욱’하는 성질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거친 가정 환경을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문제로 봐야 하는 이유다.
0oo24.06.08 07:43
열폭들 쩌네. 악플러들보다 백배 천배 열심히 산다.
한주당24.06.08 05:25
꼴보기싫다. 집에서인형이나가지고놀아라.
몽롱싸운드24.06.08 02:16
여러분들 다 낚이 셨음.. 기자도 짜증나서 제목 뽑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