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KIKIKI__24.06.07 14:13

한국성폭력상담소 통해서 피해자는 공개 동의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명수는 말 그대로 뭐가 어떻게 되던지 피해자 마음이 제일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멘트였는데 화살 돌릴 곳이 없어서 왜 애먼 박명수로 향하게 만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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