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함의 끝판왕 하사관 나라 지키는 사명감으로 가는 사람 얼마나되냐  
능력이 안되서 갈곳이 없어서 할 수 없어서  갔으면서 능력되면 지금 이라도 좋은데 찾아가라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지난 3월 29일 전라북도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apos;23-5기 부사관 임관식&apos;에서 임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신임 부사관 320명&#x28;남군 199명·여군 121명&#x29;이 각각 민간과정, 장기복무과정, 현역과정을 거쳐 임관했다. &#x28;육군 제공&#x29;

어느 육군 상사의 한탄…&quot;툭하면 찢어지는 전투복, 대드는 병사, 월급마저&quot; : 네이트 뉴스

각자의 역할이 있는거지 남 비방만 하는 인간들 보나마나

무능함의 끝판왕 하사관 나라 지키는 사명감으로 가는 사람 얼마나되냐 능력이 안되서 갈곳이 없어서 할 수 없어서 갔으면서 능력되면 지금 이라도 좋은데 찾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