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개산책24.06.07 10:29

스스로 범죄자 가족의 일원이 되며 앞에 깔린 탄탄대로를 뒤집어 까서 비포장도로를 만들어 버린 인간... 애까지 생겼으니 이제 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거지... 눈에 안띄는 곳에서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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