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랑은 다대일 할 것 같고 쌍방인지 알 수 없으니 나를 좋아해주 남자를 선택한 건 이해가 가는데 그럼 선택했으면 티내지 말아야지. 선택하자마자 표정 굳고 아 몰라 이럼서 남자가 말걸어도 말도 잘 안하고 표정 썩어있고 선택하자마자 후회할거면 선택을 하지 말았어야지. 내가 남자라도 기분 나쁘겠다. 너무 티가나서 ㅜㅜ 말이랑 표정이 너무 상반됨 ㅜㅜ 착한여자 컴플렉스 있는건가. 차라리 미안하다 순간 선택 잘못한것같다 미안하다고 하던가. 사람 마음갖고 노는것도 아니고 ..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