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랄드물결24.06.06 15:42

제일 큰 윈인은 김호중 음주운전때문이기도 하지만 김호중 음주 좋아하는것 알면서도 대형공형 앞두고 있는 김호중 불러다 매니저도 없이 직접 운전해서 음주경력이 있는 대선배인 길이랑 다니게 만들었다는게 어이없다 더군다나 김호중 공연으로 막대한 선수금까지 받아챙긴 소속사가 김호중 개인매니저도 없이 직접 운전하고 다니게 만든 이유가 뭔가 김호중을 누군가가 게획적으로 함정에 빠트린게 아닌가 싶다 제 4차까지 하자고 집에 있는 김호중을 누가 불러냈는가 의도적으로 김호중 불러내지만 않았어도 음주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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