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죄명이란 범죄자가 판치는 나라인데 말해 뭐해~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김나연 기자] 대중의 따가운 눈초리는 신경쓰지 않는다는 뜻일까. 여러차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스타들의 뻔뻔한 활동 강행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김호중이 특정범죄가중벌법&#x28;특가법&#x29;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음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