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ymdir8824.06.06 11:51

저번주에 토크콘서트 할 때 아버지가 위중하시다 하여 누군가의 사연을 말할때 유독 가슴이 아프다고 하셨는데.. 돌아가셨군요.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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