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배출량이 늘어나면서, 우리나라도 걱정.
해가 바뀔 때마다 겨울과 여름이 길어지고 있고, 간절기가 점점 사라지는 이유는 이때문인 것 같다.
- 광역지자체 기후변화 전망을 보면, 온실가스를 현재와 비슷하게 배출하는 이른바 고탄소 시나리오에서 부산·대구·광주·울산·전북·전남·경남·제주 등 8곳은 이번 세기 후반에 겨울이 '0일'일 것
- "서울은 고탄소시나리오상 금세기 말 겨울은 28일로 줄고, 여름은 188일로 늘어날 것"
- 현재 서울의 평년 겨울은 102일, 여름은 1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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