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개산책24.06.05 16:30

어차피 당시 제대로 된 법의 심판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 시간이 흘러 그들이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을 때 이렇게 터지는 것도 꽤나 해피엔딩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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