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zwbvcK3624.06.04 16:51

생판 남인 나도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살려달라는 외침에 그냥 눈물터져나왔는데 친모가 정말 정상인이라면 느낀게 있겠죠 다시 잘하려고 고치려고 나오신거니까 제발 누나로부터 동생 보호해주세요 그 두렵고 무서운 순간으로부터 꼭 지켜주세요 둘만 남겨두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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