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Ppzlz1224.06.04 16:06

잘잘못 따지고, 재판하는 사람들아.. 아이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은 다 같은 마음이고, 저 엄마가 제일 간절히 바랄 것 아니냐.. 얼굴 까고 방송 나왔다면 큰 용기이다.. 누굴 맹목적으로 비난하기 앞서 응원을 해주자..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기를 응원해주자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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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vRCvW2324.06.04 17:02
아니 둘째 말투가 너무 귀엽더라..애기가 얼마나 착한지..그와중에 존댓말쓰고 너무 사랑스럽더라..ㅠㅠ진짜 지켜줘라 ㅜㅜ
popo1024.06.04 16:49
비난하는 사람들은 아이 한번 키워보지 않은 경험없는 사람들이 많다. 생각없는 사람들이지 뭐. 본인들은 얼마나 잘하고 살길래 남을 그리 비난하나. 부정적인 사람들이란 이래서 힘들다.
부산통124.06.04 16:38
엄마!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