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임들이
중국에 수출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로스트아크 등 국산게임 7종이
중국으로 수출되었다고 하네요


철통같이 막혀있었던 중국 수출 길이 열렸다. 주요 한국 게임이 한한령 이후 거의 받지 못하던 외자 판호를 무더기로 받았다. 28일 해외 게임 외자 판호 발급 소식이 연달아 쏟아졌다. 중국 당국은 한국 게임 7종을 포함한 외국산 게임 45종 수입을 지난 10일 허가했다고 밝혔다.외 자 판호를 발급받은 한국 게 임은 스 마일게이트의 &apos;로스트아크&apos;와 &apos;에픽세븐&apos;, 넥슨의 &apos;메이플스토리M&apos;, 넷마블의 &apos;제2의 나라&apos;와 &apos;샵 타이탄&apos; 그리고 &apos;A3: 스틸 얼라이브&apos;, 엔픽셀의 &apos;그랑사가&apos; 등이다. 배봉건 엔픽셀 대표는 &quot;그랑사가가 중국 판호

한국 게임들이 중국에 수출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로스트아크 등 국산게임 7종이 중국으로 수출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