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yAfTjd9224.06.04 12:11

남편 불쌍하더라. 아줌마 정신 차리세요. 누가 등 떠밀어서 애 낳은것도 아니고 아들 낳고 싶으셨다면서요. 애를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지 15년동안 힘들었다고 새벽같이 음주가 말이 되냐. 엄연히 애들은 성인이 될때까지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다. 아줌마 같이 육아 하는 사람들 때문에 사회에 개차반 애들이 많은거예요. 남편이 도망 안간거 진짜 감사하게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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