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_계란24.06.04 00:45

아이 키우기 힘들다고 (남편은 돈 벌어야하는 현실적인 상황때문에, 아내는 독박 육아 너도 한 번 당해보라고 ) 둘 다 친권, 양육권 다툼했다는 말 듣고 아이가 나중에 이 영상 보면 참 좋아하겠다 싶었음. 애초에 용서가 고민이 아니라 아내의 만행을 널리 퍼트리려는 게 목적 아님? 그렇다면 너무 경솔했음. 따님이 컸을 때도 생각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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