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gel24.06.03 12:55

보통의 어느 날 외면했던 슬픔이 말도 안되게 닥쳐들었어요 소리내서 엄청 울었네요 나이 들어서 연기는 어떠할까 궁금해 했는데 이렇게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화가 나더라구요 남은자의 슬픔이 힘들겠지만 연기 잘하는 전혜진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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