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빌라22.12.28 09:01

수원삼성의 레전드 선수였고 감독직까지 했던 국가대표출신 서정원감독 그 막내아들인 서동한이 아버지를 따라 수원 삼성에 입단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뛰었던 팀에서 뛰게 되다니 멋지네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