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165만원에 한달배달비가 2ㅡ3백만원?
서울에서 강남이 물가 비싸다눈건 전국의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사살인데 모르고 거기서 월세 살고있다는게 말이되냐? 허파에 바람들어가서 내가 박기량안데 월세 많이 내더라도 그래도 이런곳에 살아줘야 인정받지하고 덜컹계약하고 살아온거지.
거기다가 이핑계 . 저 핑계대고 배달움식 그 많은돈 써가며 시켜 먹은거고.
그러니 춤꾼으로 벌어 모은ㄷㅎㄴ이 있겠냐?배 더 곯아봐야 느낀다.
지금낭비와 사치에70%는 줄여야만 버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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