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 살해하고 옷장에 시신 숨겼던 살해범이 전 여친도 죽였다고 자백함
현 여친분도 시신 발견 못했으면... 와 진짜 소름 돋고 무섭다

“흉기로 살해 후 천변에 버려” 실토 살해된 여친은 파주 아파트 주인 범행 후 머물며 기사 시신도 숨겨 훔친 신용카드로 5000만원 결제 가족들 문자 답변하며 범행 은폐 계획 범죄 의심… 오늘 영장 심사이른바 ‘옷장 속 택시기사 시신 사건’이 연쇄살인 사건으로 비화되고 있다. 택시기사를 살해한 뒤 시신을 옷장에 은닉한 A&#x28;32&#x29;씨의 아파트가 전에 사귀던

택시 기사 살해하고 옷장에 시신 숨겼던 살해범이 전 여친도 죽였다고 자백함 현 여친분도 시신 발견 못했으면... 와 진짜 소름 돋고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