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는매직TV22.05.09 18:31

조국와 한동훈의 진흙탕 싸움이네요;;; 조국 "뱀처럼 교묘한 해명".. 한동훈 "조민 일기장 압수한 적 없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딸의 논문 대필 의혹에 대해 ‘연습용 글로 입시에 활용하지 않는다’라고 해명한 것을 두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뱀처럼 교묘한 해명”이라며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진=뉴시스,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진=뉴시스, 연합뉴스) 조국 “뱀처럼 교묘한 해명, 왜 반문 안 하나” 조 전 장관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후보자의 해명을 실은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 후보자와 언론을 겨냥해 “이러한 뱀처럼 교묘한 해명에 대해 언론은 반문하지 않는다”라며 직접 6가지 질문을 적어 지적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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