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홍차22.07.14 15:04

생각보다 많이 전 남자친구한테 기대고 있었나 봐요 그래도 보란 듯이 이겨내고 더 좋은 사람 만나야죠 물론 단번에 잊는 게 쉽지 않겠지만 저는 오히려 똑같이 아무렇지 않은척하려고 나한테 투자도 많이 하고 보란 듯 SNS도 많이 했던 거 같아요 쓴 이분도 저처럼 한번 해보거나 아니면 혼자 여행을 가보는것도 다른 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댓글로 같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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