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만원24.06.02 02:12

민우형 예전 어느 방송 몰래카메라할때 매니저 동생이 아버지가 편찮으신데 돈도 없어서 그만둔다고하니까 바로 계좌찍으라고 하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정이 많은사람이구나 싶었는데..다시 좋은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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