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QTvc7724.06.02 00:08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아이는 얼마나 무섭고 공포스러웠을까…? 엄마 사정 알겠는데요. 제발 아이는 뭔 죄냐고…. 제발 첫째아이랑 분리시키고 둘째 아이 말 좀 들어줘요 여기 안나왔음 어쩔뻔했어… 사람 살리는 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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