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tnSl5024.06.01 23:05

사랑하는사람이 남에게 피해줘서 애먼 그가정까지 파탄되어도 상관없을까? 아닌건 확실한 싹을 자르는것도 용기다 박해미씨가 진정한 지혜로운자다 사랑하는자 곁에 지켜만준다고 그들의 거짓과 나쁜것이 씻겨지지않고 냉정하게보면 방관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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