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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24.06.01 18:51

양아치들 습성이 원래 저렀지.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도 못막아버린격. 특히 롤스로이스 개양아치는 실수로 쳤을때 빨리내려서 긴급구조를 했다면 안타까운 한생명이 사라지지 않았을수도 있었다. 근데 악셀을 더 밟았다는건 어설프게 다쳐서 소송에 합의금 주는것보다 사망사고로 합의하는게 깔끔하다 생각했을거다. 그순간도 양아치스러운 발상이였지.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김호중도 마찬가지 양키기질이 몸에 있으니 말도 안되는 상상력을 냈던거...진짜 한심하다.

김호중, 엇나간 팬심→송대관까지…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Oh!쎈 초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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