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xJrGfn1924.06.01 15:57

김호중 마녀사냥이 아닙니다 음주사고시 빤스런 대응이 먹히는 초례를 도대체 몇번째 허용 합니까? 음주사고시 이렇게 하면 빠져나갈수 있다는 선례를 과거 유명 공인을 통해 계속 이어 오고 있습니다. 결국 김호중과 그 소속사 대표는 그동안 이어 오던 빌드업을 종합선물세트로 다 보여주었습니다. 고리를 이제 끊어야 되지 않을까요? 또 이어가게 할 참인가요? 이제는 고리를 끊을 참 인건가요? 국민들이 지켜 보고 있습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