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서지마요 아줌마. 경영권 찬탈모의 법원이 인정했어요. 시도 전이라 팔다리 자른 판결 난거구요. 민천지가 주장하는 방시혁 &quot;밟을수있죠?&quot;는 희대의 썩을놈 되고. 민희진이 한 뉴진스욕. 방탄 보내버리겠다는 농담이라는 민천지들.  이건 지능문제임.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유진 / 사진=유진 인스타그램그룹 S.E.S 출신 유진이 민희진과 인연을 언급하며 후배 뉴진스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1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quot;뉴진스 애정하는 나의 후배들&quot;이라며 &quot;S.E.S 10주년 앨범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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