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AGhfW8724.06.01 11:57

한국영화대표나 문화체육부장관(유인촌)이나 정부에서 프랑스에게 강력 항의하고 사과와 금전적인 보상을 받고 재발방지까지 받고 나서 내년에 칸영화제 참석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저런건 개인이 나서는 것이 아니라 정부나 단체가 나서서 해결해 줘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나라에서 함부로 한국을 무시를 못합니다.한국이 대응을 안하면 계속해서 국제행사때 무시를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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