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vtpvmY9224.06.01 09:30

근데 더 불쌍한건 양육자가 크게 변화될거같지않음 그래서 더 마음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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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Dmyym9424.06.01 19:30
놀라긴했으나 크게 심각하게 생각안하는듯
GuDcbuTa2824.06.01 18:36
맞아요.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였어서 더 아쉽고 둘째가 너무 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