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ZibBKM3524.06.01 09:29

오랫만에 순수하게 아름답고 설레는 드라마를 만났다.배우 연출 작가 그리고 시청자들 모든 진심이었던 드라마. 눈물의여왕도 보다말았는데..방영시간대와 요일이 주말이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제목과 소재때문에 거르셨던분들 꼭보시길~~밀당 고구마 열린결말 그딴거 없는 젊은 청춘의 직진사랑이 어땠는지 다시 느낄수있음..고3딸보다 내가 더 많이 반복해서봤네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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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HnlRw724.06.01 14:47
제목이 넘 센스넘치고 좋은데요? 제목이 한몫했음. 굿 네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