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bjhoYd1424.05.31 22:33

아이가 누나로부터 도망쳐나가 복도에서 울면서 도와달라고하는데 진짜 너무 안타까웠음ㅠ 둘째말엔 귀담아 듣지도않고.....물론 엄마도 아픔이 있었지만 그거랑 별개로 만6세도 어린아이인데 보살펴 주긴커녕 무신경한 모습이 너무 애기한테 상처만 주는것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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