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래서 회사에서 밑도 끝도 없이 즙 짜는 새끼들은 안믿어. 즙을 짜도 되는 순간이 있고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설명을 해야 하는 순간이 있는데 뭔 애들이 자기를 지지한다는둥 애들 팔아 방패막이 삼으면서 일반인 직장인 코스프레 하고 있을 때 아.. 이 인간 뭔 짓을 하긴 했구나? 싶었지.
비유하자면 술 마셨고 음주운전 할려고 했던건 맞는거야. 다만 법원은 아직 도로주행을 하진 않았기 때문에 음주운전으로 처벌할 수는 없다는 거고.
얘도 진짜 낯짝 두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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