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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tTHyjq6524.05.31 18:30

우크라출신 모델은 자국이 전쟁중인데도 자기 명예가 더렵혀 졌다고 직접 제소하는 것을 보면,용기도 대단하고 자기 밥그릇을 지킬줄 하는 여장부 같은 여성이라는 것에 두번 놀랬다.우크라 여성 아니였으면,윤아씨도 억울함을 풀지 못할 뻔했네요..우크라 여성을 본받아야 합니다..세계 어딜가도 자기 소리를 낼 줄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입니다,억울함을 당하면 세계 어딜가도 제소 할 곳은 반드시 있으니,한국 사람들도 홰외 나가서 당하면,스트레스만 받지 말고,반드시 제소 합시다!!

윤아 막은 경호원 인종차별 논란…칸 영화제 '피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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