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ka24.05.31 16:50

하이브 대표는 계속 싸울거라면서 흔들리지말자고 사내메일 보내고 ㅋㅋ 민희진은 어른으로 서로 감정 참아서 모두의 이익을 위해 화해하자하고 ㅋㅋㅋ 아니 그릇의 차이 무엇? 이 말은 방시혁 의장이 수장으로서 했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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