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대표의 측근이었던 경영진들의 해임으로, 민 대표의 경영상 입지도 크게 줄어들 예정이다. 앞서 법원이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던 것은 분명하다'고 적시한 만큼, 민 대표를 향한 사내 견제는 물론 모든 상황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 이런 상황인데, 민희진 해임취소 가처분에 탄원서까지 썼으니...하이브가 봐 줄 이유가 있나? 부모라면 줄타기를 해서 어떻게든 자녀들 롱런하게 해야지. 민희진이 정산 많이 받게 해줬다고 거길 줄타기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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