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sDcgO924.05.31 14:12

참나…고작 4년??? 26살 청년은 행복을 잃었고 그 상실감은 가늠하기 어렵다면서요 그 가늠할 수 없는 상실감의 대가가 고작 4년이야??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