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GvpggQ2924.05.31 11:35

하이브 경영진의 대응 방식이 안타깝다. 계열사 대표 자를거면 조용히 자를것이지, 왜 마녀사냥식 언플을 해서. 하이브도 법리적인 증거부족은 알고있었는듯. 앞으로 민희진이 회사에 출근해서 업무는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하이브 여자아이돌만 이미지 박살나고......불가능하겠지만 방시혁 박지원이 넓은 마음으로 품어주고 일하면 좋겠다. 그럼 하이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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