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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zppyaRi59
24.05.31 09:53
동현이가 생각이 참깊네ᆢ예전에 아빠랑 나오는 예능에서도 아빠가 엄마얘기 조금만 나쁘게 말하려는것같으면 말못하게 딱 선을 긋더만ㆍ어쨌든 동현이 어릴적부터 방송활동 다 쫒아다니며 뒷바라지해주신 엄마에대한 고마운마음도 있을테고 아빠는 새가정 이루고 잘 살고계시니 혼자계신 엄마를 더 챙기는듯ㆍ 동현이 더 잘됐으면 좋겠다~~
김구라 子 김동현 "사랑하는 친모, 아직 경제적 지원중"(아빠는 꽃중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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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 어렸을적 이야기 들어보면 김구라 벌이가 없어서 집에 돈도 못가져다 주는데 애엄마가 잔소리 한번 없었다했었음... 그럼 생각을 해보자...과연 생활비는 어디서 나왔으며 동현이엄마는 동현이를 대체 어떻게 키웟을까...?? 주변에서 돈을 빌렸을꺼임...다들 어려운데도 아기엄마니까 안타까운마음에 돈을 빌려줬을꺼임...근데 애가 한명이라 해도 부부가 생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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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들수록 부담될 듯. 몇십억을 보증선 사람이라 경제관념도 없을 것 같고. 부모라 책임은 지지만 한계는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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