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108724.05.31 08:46

치매환자도 상황이 다 다르겠지만 자주 얼굴을 내비춰야 알아보신다. 우리 아버지도 자주 찾지않는 자식에겐 "누구시더라 얼굴이 낮이 익는데.." 하신 반면 자주 찾으면 얘가 한달(일년)만에 왔어. 라며 농까지 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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