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k102022.12.23 13:44

공포 영화 프레이 포 더 데블은 라스트 엑소시즘을 연출한 다니엘 스탬 감독의 신작 영화인데요. 이번에도 엑소시즘을 주요 소재로 사용하고 있죠. 영화에 등장하는 퇴마사는 주로 남성 위주였지만 이번 영화에선 여배우가 맡아 눈길을 끌었는데요 나름 신선한 엑소시즘 영화가 아닐까 싶어요 과연 얼마나 무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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