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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iIiii
24.05.30 20:41
근데 세종측도 놀랐지 않았을까? 해임되는 시나리오로 부당하다고 탄원서까지 제출한 뉴진스 의견 무시한거라고 신의가 깨졌다고 홀대맞다며 뉴진스 전속계약해지 명분도 만들 수 있었을텐데. 민희진 대표님과 뉴진스 꼭 열심히 결과 내셔서 하이브 산하에 계약기간 다 채우고 묶여있기를! 여기서부터 빠져나가려고 진짜 소홀히 하면 그때는 빼박 어도어에 대한 배임이니까!! 🤭ㅎ
민희진 측 "法, 마녀사냥식 하이브 주장 모두 옳지 않다고 판단" [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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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민희진 편 드는 기사쓰냐고 하이브 최고 홍보 담당자가 징징거렸다고 일간스포츠가 얘기함 참고로 하이브 최고 홍보 책임자는,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컴백하는데 얼마나 홍보하는지 두고 보겠다며”며 언급한 박태희 CCO(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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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민희진의 배신행위는 충분히 인정했음. 다만 하이브에 대한 배신이었지 어도어에 대한 배임은 아니라고 본것뿐. 실제로 하이브를 약화시켜 어도어를 팔도록 하는 행위 자체도 그냥 하이브에 대한 배신이지 어도어에 있어서는 딱히 배신이 아니기때문에 이리된것.. 즉 통수는 사실이고 이제 뉴진스는 법원도 인정한 통수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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