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qnnQuyb2724.05.30 18:19

어떤 살인자가 구체적으로 누군가 죽일 계획과 모색을 한 분명한 증거가 있고 법원도 인정했는데, 실제 실행을 안했다고 감옥에 가둘수 없다는건가? 참 이게 개법이지.. 누군가 죽어야만 끝나는 게임임..

민희진 측 "法, 마녀사냥식 하이브 주장 모두 옳지 않다고 판단" [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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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왜 민희진 편 드는 기사쓰냐고 하이브 최고 홍보 담당자가 징징거렸다고 일간스포츠가 얘기함 참고로 하이브 최고 홍보 책임자는,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컴백하는데 얼마나 홍보하는지 두고 보겠다며”며 언급한 박태희 CCO(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다댓글수(1)개
법원은 민희진의 배신행위는 충분히 인정했음. 다만 하이브에 대한 배신이었지 어도어에 대한 배임은 아니라고 본것뿐. 실제로 하이브를 약화시켜 어도어를 팔도록 하는 행위 자체도 그냥 하이브에 대한 배신이지 어도어에 있어서는 딱히 배신이 아니기때문에 이리된것.. 즉 통수는 사실이고 이제 뉴진스는 법원도 인정한 통수돌임댓글수(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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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르24.05.30 22:59

독립이 살인이랑 같냐? 회사 사장이 마음에 안 든다고 동료들이랑 톡하면서 더러워서 회사 사버린다,어떻게해야 살 수 있냐 이런 얘기했다고 사장 예비살인죄 적용이라도 하라는거야 뭐야

kkMzbAi3024.05.3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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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xdBxyN8124.05.30 18:45

배신행위라고 표현하면 안됨. 배신행위에 대한 구상이라고 해야 적확함. 얼마나 간섭하고 말도 인되는걸 지시했으면 독립(1945-하이브로부터의 독립0을 모색햇겠는가. 민희진월드를 세우라고 했으면 하고싶은대로 하게 놔두고, 추후 실적이 안좋게 나오면 그때 나서서 간섭했어야지. 구직구질하게 남의 사생활이 담긴 카톡을 언론에 까고, 그것도 여론봐가면서 야금야금 비열하게 풀어대고..... 그게 할 짓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