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HYmpy9822.12.23 10:23

"저 아시죠"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기부활동을 했던 기부천사가 올해도 나타났다고 하네요 병원비로 힘들어하는 중증 질환 청소년과 아동들을 위한 의료비로 기부금 4749만 4810원 흉흉한 뉴스만 가득한데 모처럼 따뜻한 뉴스 보니 기분이가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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