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문지기22.12.23 09:27

학교폭력 도대체 어디까지 가나요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성기를 걷어차고 달걀로 머리를 때리고 목을 조른 채 뒤로 꺾기도 했다니... 성기를 걷어차는 건 수치심도 수치심이지만 음낭 타박상으로 불구가 될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처분이 고작 교내봉사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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